섬기는 사람들

높은뜻 하늘교회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교회는 “하늘을 품고 땅을 사는 선교적 공동체”라는 사명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이는 단지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 이 땅을 하나님 나라의 가치로 변화시키며 살아가려는 다짐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듣고, 말씀 안에서 그분의 마음을 배우며, 서로를 사랑으로 돌보는 공동체입니다. 이곳에서 여러분은 단지 신앙의 안식을 찾는 것만이 아니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는 기쁨을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높은뜻 하늘교회는 누구든지 따뜻하게 품어주는 공동체,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을 만남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매우 소중한 인연이라 믿습니다.
함께 손을 잡고, 하늘을 품은 삶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여정을 시작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높은뜻 하늘교회 담임목사 한용